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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지 발굴기, '수급 스캔' 200% 활용법

엄격한 조건을 통과한 종목만 골라내는 자동 선별 시스템

최종 수정일: 2026년 03월 04일

1. 2,500개 종목을 언제 다 봅니까?

대한민국 상장 종목은 너무 많습니다. 일일이 차트를 돌려보는 건 비효율적인 수동 작업입니다.

‘수급 스캔’은 시간을 아껴주는 ‘자동 선별 시스템’입니다. 설정된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종목만 골라내어 관심 종목 탐색의 효율을 높여줍니다.

메인 화면의 “수급 분석 스캔” 버튼을 눌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캔 결과는 30분마다 자동 갱신되며, 코스피/코스닥 주요 종목을 대상으로 분석합니다.

2. 스캔의 핵심 조건: '가격'과 '수급'의 만남

수급 스캔의 기본 알고리즘은 두 가지 필터를 동시에 통과해야 합니다.

조건 1: 가격 필터

주가가 빗각 채널의 하단부(-2σ 이하)에 위치하여 ‘통계적으로 낮은 구간’에 있어야 합니다. 3개월 회귀 채널 기준으로 평균 대비 많이 떨어진 상태를 의미합니다.

조건 2: 수급 필터

그 낮은 가격대에서 외국인이나 기관이 ‘사고 있어야’ 합니다. 최근 3거래일 동안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매 합계가 양수(+)인 종목만 통과합니다.

이 두 조건이 만나는 종목만 ‘카드’ 형태로 화면에 표시됩니다. 두 조건을 동시에 만족하는 종목은 많지 않습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0개일 수도 있고, 10개 이상일 수도 있습니다.

3. 스캔 카드 읽는 법 및 워크플로우

스캔 결과를 활용하는 3단계 워크플로우:

1

카드 확인

스캔 페이지에 뜬 종목들의 수급 강도와 현재 위치를 훑어봅니다. 종목명, 현재가, 외인+기관 순매수 합계, 채널 하단 위치가 표시됩니다.

2

차트 정밀 검수

마음에 드는 종목을 클릭해 실제 빗각의 각도가 살아있는지, 채널 하단에서 지지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3

종합 판단

테이블의 누적 수급, 수급 흐름 차트, 재무 정보, 뉴스까지 종합적으로 확인한 후 최종 판단합니다.

스캔은 관심 종목을 발견하는 출발점입니다. 스캔 결과만으로 매매를 결정하지 마시고, 반드시 차트, 수급, 재무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후 판단하세요.

4. 시장별 필터 활용

스캔 결과 상단의 탭으로 시장별 필터링이 가능합니다.

전체코스피 + 코스닥 모든 결과
코스피코스피(KS) 종목만 — 대형주 위주로 볼 때
코스닥코스닥(KQ) 종목만 — 중소형주 위주로 볼 때
시총 상위주 위주로 볼지, 거래량이 활발한 종목 위주로 볼지 — 본인의 투자 성향에 따라 시장 필터를 활용하면 더 효율적인 종목 탐색이 가능합니다.

5. 주의사항

  • 스캔 결과는 통계적 조건 충족 여부를 보여줄 뿐, 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 채널 하단에 있다고 반드시 반등하는 것은 아닙니다.
  • 3일 순매수가 양수여도 이후 매도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 스캔 대상은 주요 시가총액 종목 + 최근 분석 종목 기준이며, 전 종목을 커버하지 않습니다.
  • 데이터는 30분마다 갱신되며, 실시간 데이터가 아닙니다.
  • 반드시 채널 위치, 재무, 뉴스 등 다른 정보와 종합적으로 판단하세요.

본 가이드는 차트 분석 방법론을 소개하는 교육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