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이터 테이블은 공장의 '현황판'입니다
차트가 흐름을 보여주는 지도라면, 하단의 매매동향 테이블은 실시간으로 돌아가는 ‘공정 현황판’입니다. 누가 얼마나 샀고, 평균 단가는 얼마인지 숫자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입니다.
빗각이 예뻐도 숫자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속 빈 강정’일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2. 각 항목이 의미하는 '현장 용어' 풀이
외국인/기관 순매수
시장을 움직이는 두 개의 큰 톱니바퀴입니다. 이 숫자가 빨간색(양수)으로 지속된다는 건, 누군가 계속해서 물량을 매집하며 상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프로그램 매매
이건 사람이 직접 사는 게 아니라 ‘자동화된 로봇 공정’과 같습니다. 대량의 물량이 기계적으로 들어오거나 나갈 때 발생하며, 빗각의 상하단 변동성을 키우는 주범이 되기도 합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
공장의 가동률입니다. 주가는 오르는데 거래량이 줄어든다면, 연료 없이 관성으로만 가고 있다는 주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3. PC와 모바일, 어떻게 다르게 봐야 할까?
SimplyStock은 MTS(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PC (데스크톱)
넓은 화면을 활용해 빗각 7선과 긴 기간의 수급 테이블을 대조하며 ‘거시적인 추세’를 확인하세요. 모든 열이 한눈에 보이는 테이블 형태로 표시됩니다.
모바일
이동 중에는 ‘최근 5일간의 수급’과 ‘단기 빗각’ 위주로 보세요. 카드 형태의 "기본 정보"와 "수급 및 보유" 탭으로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4. 테이블에서 찾는 '반전의 신호'
주가는 연일 하락하며 빗각 하단 3선에 닿았는데, 테이블의 기관 숫자가 갑자기 ‘플러스’로 전환된다면?
그것은 ‘공정 재가동’의 전조현상입니다. 가격은 낮아졌는데 큰손들은 사기 시작했다는, 주목할 만한 구간이 됩니다.
5. 주의사항
- 순매매 데이터는 장 마감 후 집계되며, 장중 실시간 데이터가 아닙니다.
- 개인 순매매는 -(외국인 + 기관)으로 계산된 추정값입니다.
- 기관/외국인 매수가 항상 주가 상승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 매매동향은 여러 분석 도구 중 하나이며, 단독으로 투자 판단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 반드시 채널 위치, 재무, 뉴스 등 다른 정보와 종합적으로 판단하세요.